• 용인 양지 더클러스터 포레 모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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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사업 호재로 주목받는 용인시 처인구에 조성되는 ‘용인 양지 더클러스터 포레’가 지난 8월 29일 홍보관을 열고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용인 양지 더클러스터 포레’는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0개 동과 부대 복리 시설 등 총 960세대(예정)로 조성된다. 단지의 전용면적은 ▲전용 59㎡ ▲전용 84㎡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 삶의 편의를 위한 프리미엄 시설이 마련된다. 실내골프연습장, 최첨단 헬스기구를 갖춘 피트니스 센터, 이웃소통 공간인 맘카페, 파티와 행사가 가능한 연회장, 게스트룸, 대형세탁기와 대형건조기를 탑재한 코인 빨래방, 안전을 고려한 야외 어린이 물놀이 시설, 텃밭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당 현장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호재를 직접적으로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수요자와 투자자는 물론 부동산 시장에서 관심이 높은 상태다. 

단지 인근으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용인 반도체 사업에 본격 투자하고 있으며 삼성전자가 500조 원, SK하이닉스가 122조 원을 투입해 반도체공장 13곳, 연구시설 3곳 등을 신설해 총 37곳에 이르는 반도체 단지가 구축될 예정이다. 구축이 완료되면 직간접적인 생산유발효과가 약 650조원, 고용효과 346만 명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CJ 물류센터, 용인 국제 물류유통단지. 제일 일반산업단지, 한컴 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체들이 들어설 예정으로, 용인시가 반도체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된 점이 주목된다. 이러한 개발 호재로 인해 향후 개발가치를 높이 평가받는 용인시의 국민평형대 아파트를 합리적인 가격선에서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단지 인근으로는 도보거리 통학이 가능한 용동중과 양지초가 인근에 있으며, 단지 앞으로는 초•중통합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양지IC가 인접하여 고속도로 이용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며, 제2경부고속도로 개통 예정 및 경강선 연장 등의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단지는 기업형 민간임대 아파트로, 취득세, 종부세, 재산세 등의 세금 부담이 없고,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 가능하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무궁화신탁이 자금 관리를 맡아 세입자들의 보증금과 가입금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 향후 10년간 거주 후 사업승인 이후 최초 분양가로 분양전환을 받을 수 있는 민간임대아파트로 합리적인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부분도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단지 관계자는 “용인시에서 지난 1월 2047년까지 총 622조 원을 투입해 경기 남부 일대에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민관합동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용인특례시 처인구의 땅값 상승률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입지와 호재를 두루 갖추고 있어 홍보관 오픈 이후 방문객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 양지 더클러스터 포레’의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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